베트남...정글속의 월맹군 사령부를 가다 ..다시 태국으로..2부

호텔에서 바라본 호차민 시가지

 

호치민..오토바이 사단이라 일컬을 정도로 어마 어마함

호치민 시가지의 동상

 

사탕수수 로 주스를 만들고..

 

휴양지에서 한컷~

 

산혼부부의 닭살 포즈..

 

원숭이의 망칙한 포즈...

옛월맹군의 사령부는 수로를 따라 정글속에 묻혀 있고..

 

아주 얕은 수로를 따라 지그 재그의 길을 따라 떄로는 고개를 숙이면서 가야 하고..

사령부 건물앞에 도착한 자그마한 보트...

 

드뎌 사령부의 건물들이 보이고..

이곳을 지키는 옛월맹군 복장의 군인

사령부 안의 동상앞에서...

 

 

밑에는 수로이고..그위로 통로를 만들어 이동할수 있도록 만들었음

 

 

 

각종 포탄과 만드는 과정..

  

월맹군의 복장을 한 군인들과 사진 한컷~~

 

 

 

 

월맹군의 사령부를 방문했다는 방명록속의 풍류 나그네..ㅎㅎㅎ

 

교육을 하는 장소..

 

이곳을 들어가면 땅굴로 이어지고...

 

 

돌아갈 보트는 이곳에..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국경에 있는 카지노 건물

 

옛러시아에서 지어준 캄보디아 프놈펜의 실내 시장...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도시마다 다른 동상들이 보이고..(캄보디아)

 

태국 국경으로 돌아가는길의 자그마한 캄보디아 도시...

 

poipet 국경은 왼쪽...앙코르 왓의 시엠립은 오른쪽..

 

돌아오는길에 캄보디아의 장례식 장면..

 

살아가는 캄보디아의 구멍가게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