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사진 ★/태국 여행사진

캄보디아 프놈펜/킬링필드의 참상/메콩강 뱃길로 앙코르왓을

가수 신송 2009. 9. 30. 10:28

 

 


늘 언제나 음악의 첫음(音) 처럼 
멋지게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공항(사천비행장 정도의 크기)

 

자전거 앞에 좌석을 만들어 택시처럼 ...

 

오토바이 뒤에 많은 사람을 태워 영업하는 장면

 

캄보디아 독립 기념탑 

프놈펜 시내의 4거리 에서...

 

 

킬링필드의 유명한 곳의 정문

 

대학살의 장소에 만들어진 안치소..

 

 

해골을 유리안에 안치하여 현장을 보여줌 

 

 

 

많은 사람들을 처형한 장소를 있는 그대로 ...

 

 

 

 

 

 

 

 

코브라와 전갈의 만남~

 

 

 

 

집권 25년이 넘는 훈센 총리의 기념 공원(국왕은 거의 유명 무실함)

 

 

앙코르 왓을 향해 출발하는 쾌속선(6시간을 달림) 2009년 9월 24일 출발..

 

쾌속선을 타고 앙코르 왓을 향하는중~ 뱃길로 350키로를 시속 60키로로 달리는중~

고기를 잡는 부부의 모습이 한가롭고 한폭의 그림같아...

 

화려한 뒤와 해상의 초라한 집들이 대비되는곳...

 

메콩강을 건너 학교갔다오는길..

 

한글로 민물고기 양식장이라고 써놓았음..

 

앙코르 왓이 있는 항구에..한국식당의 간판이 보이고,.

해상로드엔 표지판이 있고..ㅎㅎㅎ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들..

 

운송수단인 톡톡이를 타고...

 

살고있는 현지인의 집들~

 

이발소~

시엡립의 도시..

 

앙코르 왓을 소개하는 안내판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은
맺을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도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