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단에서 육로로 베트남 호치민 까지..1부

도이인타논의 석양을 정원의 나무속에 ..

 

도이 인타논의 정상에 세워진 탑의 조각상 중에서..

 

태국의 왕과 왕비의 안녕을 빌면서 세워진 탑...

태국에서 제일 높은 도이인타논정상에서...구름을 뒤로하고..

치앙 라이에서 불쌍한 도야지의 바베큐~~

지인들과 치앙라이에서 푸짐한 저녁과 함께 미인의 모습..

캄보디아 도로 표지판..

캄보디아 poipet 국경을 넘어 앙코르왓을 가는 도중의 조그마한 도시..

다시 찾은 앙코르왓...코끼리 투어도 볼수 있구요.

 

앙코르왓을 배경으로 한컷~~

 

앙코르왓을 한눈에 볼수있는 에드벌룬 투어(10분 15달러)

 

앙코르왓에서 가스 주유소를 경영하시는 교민..서 회장님

 

한국 식당에서 만난 한국 미인들~

 

앙코르왓의 평양 냉면관

 

전형적인 북한의 미녀...

 

 

아름다운 부채춤과 공연도 보면서...

 

다시 떠나보는 시엠립과 프놈펜의 뱃길에서 만난 서양 미인.

 

다정한 모습에 부러움도 ..

 

캔맥주  한병을 더 팔려구 위험하게 다니는 선상 판매원.,..

프놈펜 평양 냉면관

 

부채춤

 

베트남 호치민 가는 버스

 

버스에서 바라본 살아가는 모습들

 

공장에서 퇴근하여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

 

몇명을 태웠는지 모름..

 

베트남 국경앞에 있는 레스토랑..옛날의 모습이 떠오름

 

귀염둥이 애기와..

 

베트남 국경에 있는 카지노들..

 

국경선

 

카지노를 선전하는 차량과 캄보디아를 알리는 선전벽보가 묘하게 어울리고..

뒷배경으로 포즈도 취해보면서..

 

이곳은 베트남에서 바라본 국경의 사무실

 

저곳을 넘어가면 베트남..

 

 

 

이젠 베트남 호치민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