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나그네
1. 흘러가네 흘러가네 떠도는 구름따라
세월속에 사랑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그리움을 바람에 띄워
떠나가는 풍류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지는데
2. 떠나가네 떠나가네 흐르는 바람따라
술잔에 사랑을 담아
마셔버린 나그네 인생길
** 그리움을 바람에 싣고
떠나가는 풍류나그네
껄껄 웃으며 어디로 가나
서산에 해는 저문데
백색 궁전이라고 하기도 하구 사원이라고 하기도 합니다..개인이 만든 공원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위의 백색 궁전을 만든분이 치앙라이에 만든 시계탑...밤의 명소 입니다.
메싸이와 골든 트라이 앵글로 가는 길목에 있는 중국풍의 사원입니다..달마대사를 모시고 있더군요~
황금의 삼각주라 일컬어 지는 골든 트라이 앵글의 모습들~
taton이라는 도시를 향하는 중간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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