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캄보디아로 향하는 도중에 8,000야드가 (맨뒷쪽)가 넘는 길이와 멋진 골프장으로 생긴지 얼마 안되어
찾아 가서 기념 라운딩을 한곳입니다.
이곳에선 무지개를 자주 볼수 있습니다..비가 오는 우기이라서...그런가 봐염~~
캄보디아 호텔 정문에 세워놓은 조각상
호텔 수영장에서 한컷~
캄보디아 국경 도시입니다..아침에 태국에 국경시장이 열리는데 이곳엔 거의 캄보디아인들의 가게들이 많습니다.
원조물품들이 시장으로 쏟아져 나옵니다.가격도 엄청 저렴합니다..그래서 장사가 잘되나 봅니다.
국경이 열릴떄를 기다리는 광경~~ 그런데 나무 리어카가 운반 수단입니다.
힘겹게 과일을 가져 가고 있더군요~
손으로 돌리는 손수레..애기와 함께 가는 캄보디아 아낙네~
이곳엔 손발이 잘린사람들이 많더군요..
캄보디아 입구에서 저도 한컷 했습니다.
태국의 TAK이라는 도시의 아침~~강을 끼고 돌아 나오는 강물이 아름다워 호텔에서 찍은 사진.
치앙라이를 가는 도중에 온천이 쏟아져 나오는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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