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는 높고 낮음이 있고 꽃이 붉게 피었다가 지는것 처럼,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비 내 리 는 고 모 령
노 래 신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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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가신 고운님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담아 커피한잔 드립니다.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 즐겁게 지내다 가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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