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송 <그 여인 / 아마도/ 멋진세상>

먼곳에서 바라본 파타야의 해변 산호섬의 정경 파타야 해변 푸켓방향의 어느 동물원 호랑이~~ 크나큰 사원에서 한컷~ 시원한 과일의 즙도 맛을보면서..ㅎㅎ 원숭이가 유명한 어느 사원에서.. 동굴안의 사원에 부처님의 와상(臥像)~ 동굴안의 부처님전에.. 원숭이들은 한가롭기만 하구.. 푸켓방향의 후..

유네스코 지정 공원 kao yai national 공원 카오야이 근처 사원에서~~ 모래로 만들어진 기묘한 공원 전설도 새롭고.. 캄보디아 바로 앞의 lalu 라는 마을에서.. 파타야에서..망중한~ 범선~`~ 여유롭게 띄워놓구.. 산호섬으로 들어가는 뱃길에... 산호섬에 있는 해수욕장.. 산호섬의 해변가에서...

치앙라이 산티부리 골프장을 나서면서 석양이 아름다워... 아름다운 도시 taton의 사원... 총 8장의 산을 맞이하는 관문에서.. 산허리를 휘감는 운무와 함께~ 관음보살상 관음 보살상을 지키는 수호신들.. 엄청난 규모의 부처님.. 궁전을 방불케 하는 사원 부처님을 지키는 수호신 손오공과 한컷을 찍어보..

치앙콩에서 치앙센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갈대 라오스와 국경을 마주한채 강물은 흐르고... 강을 경계로 태국과 라오스는 마주하고..풍광은 변함없이 아름다웠고.. 고산족의 사람들...축제인양... 멋진 포즈도 취해주는 순박한 여인네~ 강을 따라 흘러가니 치앙센 으로 가는 표지판은 보이고.. 황금의..

옷,전자제품.신발등을 팔고있는 시장(4-50년전의 한국 모습) 대중교통수준의 자동차들...버스도 되고 택시도 되고... 음식.채소.기타 여러가지 수준의 시장입구.. 시장의 한구석엔 장신구들도 팔고.. 사원 입구에서 제작중인 빨간 부처님의 모습.. 환영의 인사를 대신하는 라오스의 사진이 걸려있는 햔수..

국경의 도시 치앙콩에서 바라본 라오스 치앙콩에서 라오스,중국등으로 갈수있는 선착장이 ... 포구를 연상하게 만드는 조그마한 선착장.. 보트 수준의 배를 타고 5분정도 강을 건너면 바로 라오스 라오스를 가기 위해 배를 타러 오는 분주한 사람들... 강건너엔 라오스가 손에 잡힐듯 보이고.. 바로 앞..

박람회 입구에서 부터~ 용 형상의 꽃들이 만발했습니다..100여 그루가 있습니다.

도이타오에 도착해보니 호수 가운데 많은 배들이 보여 의아 했습니다만... 식당에 많은 사람들이 보이시죠? 저도 적당한 배를 한척 빌렸습니다.. 앞에 조그만 통통배가 거대한 배를 이끌고 있습니다..호수 가운데로 향하는중입니다. 앞에서는 배를 끌고 가는데 저는 배가 고파 식사중입니다..ㅎㅎ 앞에..

치앙마이를 살짝 벗어나서 도이 타오를 향해 가는 산중의 대형 석가불의 누워있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불교국가 답게 어디를 가더래도 보이는곳은 왓(절.사원)의 규모인데...산중엔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엄청 큰 불상들이 자주 있습니다.. 아직 공사중인건 보이시죠? 가까이 찍은겁니다. 불상 옆의..

강에 연꽃 봉오리 모양의 초를 띄우며 소원을 비는 '러이 끄라통'은 지역축제가 활발한 태국에서는 흔치 않은 전국적인 규모의 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태국력 12월 보름에 행해지는데, '끄라똥(Krathong)'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연꽃 모양의 바나나잎으로 만든 작은 배에 불을 밝힌 초와 향, 꽃, 동전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