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콩에서 치앙센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갈대
라오스와 국경을 마주한채 강물은 흐르고...
강을 경계로 태국과 라오스는 마주하고..풍광은 변함없이 아름다웠고..
고산족의 사람들...축제인양...
멋진 포즈도 취해주는 순박한 여인네~
강을 따라 흘러가니 치앙센 으로 가는 표지판은 보이고..
황금의 삼각지는 물이 줄어드니 백사장이 드러나고..저멀리 라오스와 미얀마가 마주하는 태국의 치앙센
노래/*풍류 나그네*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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