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나그네의 옛가요

꿈에본 내고향/신송

가수 신송 2008. 10. 29. 10:42

 


 

 

꿈에본 내고향/신송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 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든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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