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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한 당신 / 김상진 당신의 눈을 보고 사랑인줄 알았지 마음의 등불이 반짝이며 두 얼굴을 비쳤지 처음 만난 그 순간 마음의 호숫가에 사랑의 물결이 잔잔하게 퍼져갔지 날이 가면 갈수록 사랑은 깊어가고 끝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너무나 사랑한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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