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창가에 흘러내리면
그리움도 보고픔도 ...
꿈속에서도 보고싶어
아련하게 피어나는
여인을 그려봅니다.
2008년을 더욱 알차게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고싶은 여인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 ~ 아 ~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 수 없을까
아 ~ 아 ~ 내 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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