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입술을
내 영혼으로 끌어 오는 순간
전율되어 흐르는
내사랑의 달콤함을...
눈을 감고
그대 영혼을 흡수하며
심연(深淵)의 깊은곳에
마음으로 간직하리라..
'풍류나그네 소리(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편지/신송 (0) | 2008.08.30 |
---|---|
흑산도 아가씨/신송 (0) | 2008.08.30 |
갈대의 순정/신송 (0) | 2008.08.17 |
[스크랩] 철없는 아내/ 차 중락 (0) | 2008.08.17 |
괴로워도 웃으며/어차피 떠난사람/신송 (0) | 2008.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