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TANEE GOLF COURSE / 방콕

NAVATANEE GOLF COURSE

Navatanee Golf Course

나바타니 골프 코스

나바타니 CC / 나바타니 골프장

“ 매년 태국내 10대 코스에 선정 ”

 

 

1973년 개장 / 18홀 / Par 72 / 6,902yard

Designed by : Robert Trent Jones Jr. (로버트 트랜트 주니어)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북동쪽으로 50분 방콕 시내에서는 약 30분

거리에 있는 태국의 상류층들이 거주한다는 나바타니 특구안에 위치해 있는

골프 코스로 태국 상류층들만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운영하는 태국내 최고

골프 코스 중 한곳이며 태국내 “골프의 메카” 로 불리우는 18홀 챔피언십

전통적인 회원제 골프 클럽이다.

나바타니 CC가 있는 나바타니 특구는 폔스가 설치 되었을 정도로 아무나

들어갈수 없는 지역이며 동네를 경비하는 무장을 한 군인들 있다고 한다.

태국의 골프 역사는 나바타니CC를 빼고는 애기 할수 없을 정도로 태국

골프의 메카로 알려져 있으며 아름다운 풍광이 골퍼들로 하여금 환호성을

내 지르게 만든다고 한다.

1973년에 전 세계적인 골프 설계가인 로버트 트랜트 의 2세인 로버트 트랜트

주니어2세에 의해서 설계되어진 나바타니 CC는 위치로 보나 코스의 매지지

먼트로 보나 명문으로 불리움에 전혀 손색이 없는 코스로서 여러 가지의 형태

의 좁은 폐어웨이와 몇 개의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까다로운 홀로 인하여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 받는 코스로 가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나바타니CC의 5번홀 (Par 4, yard)은 짧은 홀이지만 태국내에서 짧은 홀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6번홀(Par 4,

yard)은 티에서 그린까지 드로우 샷 으로만 착지가 가능한 홀로서 페어웨이

왼쪽 전면과 탁 트인 S자 모양의 호수가 전면에 펼쳐져 있어 이 홀에서 파를

기록 하기가 어려운데 파를 기록하면 대단한 실력이라 할수 있는 홀이며 9번홀

(Par5, yard)은 워터 해저드에 모든 골퍼들이 두려워하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홀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오래된 고목과 아름다운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나바타니 골프코스는 1973년

개장한 이래 태국 골프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대회인 1976년 골프 월드컵

개최 (월드컵 토너먼트)를 위해 준비한 골프 코스로서 현재에도 태국의 골퍼

들이 좋아하고 플레이를 해 보고 싶어하는 코스중 한 곳으로 방콕내 빅 3인

타이CC, 방콕 알파인CC등과 함께 최고의 골프 코스로 인정 받고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나바타니 CC의 클럽 하우스의 레스토랑은 태국식 과 일식이 있는데 태국식

은 정평이 나있을 정도로 뛰어나다고 전해지며 골프 카트는 의무사항이다.

부대 시설로는 수영장등이 있는 곳으로 최근에서야 관광객들을 받기 시작

했다고 한다. 그린피는 타이CC, 방콕 알파인CC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방콕

내 기타 골프장들에 비해서는 비싼편이며 이 골프장을 출입하는 태국인들

한 결같이 부호들이거나 아님 유명한 인사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