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이름/남정희 1. 맺지못할 인연이라 생각말자 했지만 가슴깊이 맺힌 슬픔 어쩔 수 없네 너무나도 사랑한 사람이길래 내 아무리 잊으려도 잊을 길 없어 오늘도 불러보네 그 사람의 이름을 2. 그리움이 사무쳐서 미움으로 변해도 마음깊이 맺힌 설움 달랠길 없네 못견디게 그리운 사람이길래 내 아무리 잊으려도 잊을 길 없어 오늘도 불러보네 그 사람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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