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없이 아- 타인의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
해바라기 꽃/신송 (0) | 2010.12.22 |
---|---|
사나이 눈물/신송 (0) | 2010.12.22 |
사랑은 주는것/신송 (0) | 2010.12.22 |
고 추 / 신송 (0) | 2010.12.22 |
모 래 탑 / 신송 (0) | 2010.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