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인 - 박강성
꽃이 필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밤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 잊어 못 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 잊어 못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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