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로 쌍고동아 울어다오 한없이 울어다오 항구의 사나이다 항구마다 돌아돌아 사랑의 꿈을안고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맞고 부산항에 왔습니다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로 쌍고동아 울어다오 한없이 울어다오 항구의 사나이다 항구마다 돌아돌아 사랑의 꿈을안고 오륙도를 돌아올때 등대불안고 부산항에 왔습니다
'♬ 귀한 곡 ♬ > 귀한곡 모음집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이/김용임 (0) | 2010.06.09 |
---|---|
목포의 달밤 / 이미자 (0) | 2009.11.03 |
무작정 걷고싶어 / 조광선 (0) | 2009.08.29 |
마음이 울적해서 / 조광선 (0) | 2009.06.18 |
마음은 서러워도 / 조광선 (0) | 200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