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그림자
(황우루 작사 김영종 작곡)
정이 들어 울었네 그리운 첫사랑
천만번을 맹세해도 비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아픔 속에 흐느껴 우는 마음
세월이 가도 얼룩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못 잊어서 울었네 지나간 먼 옛날
변치 말자 굳은 맹서 비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마음
꽃잎이 져도 못 잊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사진 왼쪽은 16살의 배호/오른쪽은 23살의 배호 청년/풍류 나그네 음악방 제공)
마음의 그림자
(황우루 작사 김영종 작곡)
정이 들어 울었네 그리운 첫사랑
천만번을 맹세해도 비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아픔 속에 흐느껴 우는 마음
세월이 가도 얼룩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못 잊어서 울었네 지나간 먼 옛날
변치 말자 굳은 맹서 비바람에 날렸지
뼈를 깎는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마음
꽃잎이 져도 못 잊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사진 왼쪽은 16살의 배호/오른쪽은 23살의 배호 청년/풍류 나그네 음악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