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인생
남백송 노래
(월견초 작사 한복남 작곡)
청춘아 내 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하룻밤 그 고개를
넘은 것이 한이 되어 죄 없는 그 사람을
못 쓰게 하고 보고도 못 본체로
돌아서는 그 청춘을 꾸짖어 본다
청춘아 내 청춘아 죄 많은 내 청춘아
못 만질 그 가슴을
만진 것이 한이 되어 봉오리 그 사람의
청춘을 뺏고 비웃고 뿌리치며
다시 차는 내 청춘을 달래어 본다
'♬ 귀한 곡 ♬ > 귀한곡 모음집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방 아가씨/진방남 (0) | 2009.09.01 |
---|---|
다방 아가씨/남백송 (0) | 2009.09.01 |
다방 아가씨/허민 (0) | 2009.09.01 |
항구의 청춘시 / 남인수 (0) | 2009.09.01 |
애증의 강 (0) | 200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