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만 가야 하는데
뿌리치고 다시 되돌아 가려 해도
이제는 되돌아 갈수도 없어
니가 없어 난 더이상 움직일수가 없어...
♪ 이정표 ♪
해 지는 영마루 홀로 섰는 이정표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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