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는 웁니다 / 배호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님을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여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 귀한 곡 ♬ > 귀한곡 모음집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없이 갑니다 / 남진 (0) | 2008.06.22 |
---|---|
지평선은 말이없다 / 배호 (0) | 2008.06.22 |
마지막 잎새 / 배호 (0) | 2008.06.22 |
사의 찬미 / 배호 (0) | 2008.06.22 |
해당화 피는 마을 / 배호 (0) | 2008.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