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댕기^^*/노래 이미자
鄭斗守 作詞/ 鄭民燮 作曲
1.겨우내 베를 짜서 품앗이 해서
혼숫감 끊다가 하도 고와서
남은 베로 새로 만든 자주 저댕기
두 가닥 머리 위에 자주 저댕기
님 찾아가는 순이 가슴 설레이네
2.여름내 뽕잎 따서 누에를 쳐서
고운 님 생각에 꿈이 부풀어
남은 베로 새로 만든 자주 저댕기
두 가닥 머리 위에 자주 저댕기
님 찾아가는 순이 가슴 설레이네
자주댕기&노래이미자*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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