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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24일 요즘 이야기
가수 신송
2012. 11.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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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훈아: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훈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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