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노래 ♬/가수 신송 애창곡
유리벽 사랑/ 신송
가수 신송
2010. 12.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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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없이 아- 타인의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