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송 2010. 12. 22. 11:11

 

♬모래탑♬ 신 송

 

 무너지면 또 쌓고 쌓다보면 무너진 언젠가
그바닷가 모래탑 에서
하얗게 하얗게 웃던얼굴 반짝이던 눈동자여

** 바람결에 불려갔나 저물결이 씻어갔나
노을타는 모랫벌에 갈매기 소리
사랑이라 노래했던 갈매기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