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송 2010. 9. 29. 10:49

 

 

 

 초우 -패티김

  作曲 : 박춘석(朴椿石)
  作詞 : 박춘석(朴椿石)

  노래: 패티김(Patti Kim)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